에릭김동완갈등그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화 에릭·김동완, 화해 후 각자 SNS에 올린 게시글 눈길 “방 청소나 해야겠다” 그룹 신화 에릭, 김동완이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푼 후 올린 SNS 게시글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3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도 방 청소나 해야겠다”며 작업실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3월 16일 “원. 기. 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동완은 에릭과 화해 후 그간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그 후 그는 “#가평꿀벌 #채집활동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꿀벌이 날아가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안무가 배윤정은 “아니...다 너무 좋은데 마지막 태그... 나만 웃긴 거니. 파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겨 그를 응원했고 가수 하림은 “우와 이거 이어폰으로 들으니까 장난 아니네”라며 일상 댓글을 남겼다.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는 “고생했어...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