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노윤호, 단속 피해 도주시도? SM 측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채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부분 심히 유감”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 소속사 SM 측은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단독 보도된 도주 의혹 및 불법 유흥주점을 이용했다는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SM 측은 “금일 유노윤호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 말씀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 유노윤호는 고민 상담을 하고 싶다는 친구의 연락을 받고 친구가 오라는 장소로 갔을 뿐이며, 그날 처음 방문한 곳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유노윤호는 해당 장소에서 친구들끼리만 시간을 보냈고,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사실 역시 전혀 없었다. 단속 당시 현장에는 여성 종업원이 아닌 결제.. 더보기 이전 1 다음